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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왕 마스터 듀얼/솔로 모드/절대적인 제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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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「제왕」 마법 / 함정 카드를 구사하여 어드밴스 소환을 성공시켜, 강력한 효과를 이끌어내자.
파괴라는 개념과도 같은 「제왕」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!
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솔로 모드 중 하나. 솔로 모드 "듀얼 스트래터지"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. 제왕 테마와 어드밴스 소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.
게이트의 카드는 진제왕영역.
2. 목록[편집]
2.1. Scenario[편집]
이 세계에는, 파괴라는 개념 그 자체가 형태가 된 존재가 있다.
그 존재의 당당한 풍채와, 행동거지는, 흡사 「제왕」과도 같았다.
그 「제왕」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세계를 게속 파괴하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.
그저 한결같이, 초월적인 힘을 휘두르며,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린다.뇌명을 떨치고 나무들을 얼어붙게 만든다.
산을 불태우며, 대지를 부순다.
폭풍을 일으키며,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에 가라앉힌다.
세계는 미친 듯이 날뛰는, 폭위에 노출되었다.
그리고 파괴할 것이 없어지면, 또 다른 파괴를 추구하며 다른 땅으로 진군하는 것이었다.이 파괴를 눈앞에서 보면, 두려움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자는 없다.
그 이전에, 그 자리에 있었던 자는, 순식간에 소멸할 운명이었겠지만 말이다.그리고, 이 세계의 파괴자들 중에는, 시초가 되는 존재가 있다.
다른 파괴자를 엎드리게 만들 정도의 압도적인 위압감과, 격이 다른 힘을 가지고 있는,
명 제왕 에레보스.
옥좌에 앉아, 어둠 속에 있으며, 짙은 어둠을 풍기는 명 제왕 에레보스는 자못 당연한 듯이 세계의 괴멸을 바라본다.
2.2. Practice[편집]
제왕 덱의 특징
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 어드밴스 소환하기 쉬운 레벨 5 / 6 의 몬스터 외에도, 더욱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레벨 8 몬스터도 존재합니다.
릴리스하는 몬스터의 속성이나, 어드밴스 소환을 서포트하는 「제왕」 마법 / 함정 카드로 폭넓은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, 다양한 배리에이션의 덱 구축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일반 소환/특수 소환 시 덱에서 다른 제왕가신이나 제왕종기를 부르는 천 제왕종기 이데아, 일반 소환/특수 소환되었을 때 어드밴스 소환권을 부여하는 명 제왕종기 에이도스의 조합으로 차가운 얼음 제왕 뫼비우스를 어드밴스 소환하여 상대가 세트한 마법/함정 3장[1] 을 파괴하고 직접 공격하는 구조.
2.3. Duel - 제왕의 여흥[편집]
2.3.1. Lock[편집]
오브-어둠 200개를 이용하여 개방할 수 있다.
2.3.2. Duel - 황천을 총괄하는 제왕[편집]
렌탈 덱은 이차원의 정찰기나 이차원의 생환자 등을 소재로 충당하는 차원제왕 덱이고, 상대 덱은 소재를 황천 개구리나 BF-정예의 제피로스, 돌도라 등으로 충당하는 묘지제왕 덱이다. 차원제왕답게 렌탈 덱에 매크로 코스모스나 차원의 틈이 있으므로, 이 방법으로 상대의 소재들을 제외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.
2.3.3. Duel - 진정한 제왕[편집]
렌탈 덱은 일루전 스내치로 엑시즈 소환하라는 의도로 주어진 덱인데, 제왕 마법/함정 카드 중에서는 발동하면 그 턴에 엑스트라 덱에서 뭔갈 꺼내는 것을 봉인하는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
상대가 진제왕영역을 발동하면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는 강력한 락이 걸리기 때문에 치우지 않으면 귀찮아진다.
2.4. Goal[편집]
파괴의 개념 그 자체인 「제왕」들의 진격은 이어졌다.
이미 얼마나 많은 세계를 멸망시켜 온 것일까.
웅장한 번개, 얼어붙은 눈, 뜨거운 용암 그리고 지각 변동. 온갖 파괴의 모습이 세계를 습격했다.
「제왕」들은 진격하면서도 새로운 힘을 손에 넣어, 파괴할 수 있는 최대한을 파괴해 갔다.그 힘은 모든 것에게, 평등하게 내려왔다.
「제왕」들이 파괴하고 있는 것을, 자각하고 있는지는 알 길이 없다.
단지 한결같이, 담담하게, 그들의 시야에 들어온 것을, 풍경까지 모두 파괴해 나가며 전진할 뿐이다.하지만, 모든 게 파괴되어 버린 땅에, 하늘에서 강림한 창조자가 있었다.
「천 제왕 아이테르」
소멸을 기다릴 뿐인 세계에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구원이었다.
이 찬란하게 빛나는 존재를 「제왕」의 일부로 세어도 되는 건지는 모른다.창조자가 강림한 세계는 느리게 재생을 시작했다. 이 재생한 세계도, 언젠가 다시 파괴의 「제왕」들에게 부서질 날이 올 것이다.
하지만, 「천 제왕 아이테르」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, 다시금 붕괴한 세계를 소생의 빛으로 채워나갈 것이다.
보상은 스트럭처 덱 "제왕의 출현".